Layered Glory

직접 겪어보고,
좋았던 것만 권합니다

한강에서 요트를 띄우고, 산지에서 좋은 가게를 찾아 소개하고, 이런저런 실험을 벌입니다. 세 가지가 따로인 것 같지만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— 저희가 먼저 해봤습니다.

Sail sail.layeredglory.com

항해 — 한강에 배를 띄웁니다

저희는 요트 동호인으로 만나 부부가 됐습니다. 그러다 보니 배 위에서 벌어지는 일이 뭍에서와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그 시간을 남에게도 열어 드리는 일을 합니다.

요트팅선별해 모시는 요트 소개팅. 서른 후반에서 마흔 언저리의 미혼 남녀.
불꽃요트물 위에서 보는 불꽃. 일 년에 며칠뿐인 자리입니다.
차터기업·단체 통 대여. 두 척으로 시작해 늘려 가는 중입니다.
항해 보러 가기
Port port.layeredglory.com

기항지 — 닿는 곳마다 좋은 것이 있습니다

배가 항구에 들면 그 고장의 좋은 것을 만납니다. 뭍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,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좋은 것을 만드는 가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.

다만 그런 집들은 대개 알리는 일에 서툽니다. 서툰 게 아니라 그럴 겨를이 없다고 하는 편이 맞겠습니다. 새벽에 물건을 받아 손질하고 나면 하루가 갑니다. 그 시간을 쪼개 홈페이지를 만들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일은 아무래도 뒤로 밀립니다.

그래서 그 몫을 저희가 대신하기로 했습니다. 직접 가서 먹어보고 써보고, 좋으면 제대로 소개해 드립니다. 소개하는 값은 받지 않습니다.

첫 번째 기항지 충남 홍성 · 홍주축산 군 단위로는 한우를 가장 많이 키우는 고장에서, 젊은 사장 둘이 지키는 정육점. 2026 추석 한우 선물세트를 함께 준비했습니다.
홍주축산 보러 가기
Voyage voyage.layeredglory.com준비 중

다른 항해 — 아직 이름 붙지 않은 것들

저희는 실험을 자주 합니다. 대개는 작게 시작해 조용히 끝나고, 몇 개는 위의 두 갈래처럼 자리를 잡습니다. 요트도 처음엔 실험이었고, 기항지도 그랬습니다.

지금도 몇 가지를 만지고 있습니다. 아직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 뿐입니다.

같이 하실 분을 찾습니다 무엇이든 먼저 해보는 쪽입니다 재미있는 걸 만들고 계시거나, 저희와 함께 벌여볼 일이 있으시면 한 줄만 보내 주십시오.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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